작년 7월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는 갑질과 2010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고소했고, 신현준 또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쌍방이 법정공방에 시달렸다. 그러나 최근 신현준의 프로포폴 투약과 갑질 행위가 모두 거짓으로 수사를 통해 밝혀졌다.
신현준은 이 당시 모두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면서 자신이 쌓아온 성실한 이미지와 수입에도 큰 타격을 입었고 지금도 그 영향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번 판결에서 신현준의 매니저에게 1년 6월 징역을 구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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