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대출★100% 비상금대출 확정 3개 은행은 여기

'직업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고 해서 프리랜서 대출을 신청했다. 하지만 100% 거절이다. 이유는 4대 보험에 미가입자라서. 그렇다면 어떤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경험을 공유합니다.

급전이나 비상금대출 신청조건에 직업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몇 백만원을 대출해 준다고 광고를 한다. 이 말은 듣고 프리랜서 대출을 신청하는데 직업이나 소득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 아니었다.

결국 직업의 좋고 나쁨, 소득의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프리랜서 대출신청을 하면 거절된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없는가? 아니다. 더 좋은 조건의 대출상품이 있었다.

프리랜서 또는 주부 명의로 가입된 스마트폰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었다. 은행을 방문할 필요도 없고, 소득증빙, 재직증명 서류 같은 것이 전혀 필요 없었다.

최대 5백만원을 당일 계좌로 입금해 주는 상품이다. 프리랜서 대출, 얼마든지 가능했다.

프리랜서 대출이나 무직자 전업주부대출을 받으려면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 서울보증보험증권 제출을 요구해서 부담스럽게 한다.

하지만 내가 매월 신용카드 대금만 잘 납부했다면 이것을 신용대로 최대 5백만원을 3년 동안 대출받아 쓸 수 있다. 무직자, 전업주부대출, 프리랜서 대출이 100% 가능했다.

휴대폰 요금을 매달 꼬박꼬박 잘 납부하고 있었다면 휴대폰 통신사에서 관리하는 통신등급이 매우 높다. 이 통신등급을 신용으로 최대 3백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었다.

서울보증보험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없는 전업주부대출이나 프리랜서 대출이 필요한 경우 최적의 상품이었다.

무직자, 전업주부 대출조건을 보면 대부분 직업이나 소득에 상관없다고 하지만 대출심사에 들어가면 4대 보험에 가입되지 않으면 대출이 거절된다. 하지만 위에 알려준 3가지 상품은 4대 보험 가입조건이 없으니 급전이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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