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광고모델료 기부1 펜트하우스 유진, 수 억 대(?) 광고모델료 전액 기부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오윤희 역할로 출연해 주단태와 천서진의 음모에 사망한 역을 소화한 유진이 최근 광고 모델료 수 억 원을 기부했다. 과거 S.E.S. 그룹 출신으로 이번에 유기농 여성 생리용품 전문기업인 "싸이클린"으로부터 받은 광고 모델료 전액을 생필품도 제대로 살 수 없는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고 전액 기부했다. 2004년에도 캐시켓 모델로 3억이라는데 광고료로 계약했던 유진은 이번에 최소 수억 대의 광고료를 받을 것으로 추정된다. 2004년 당시 탑 연예인의 광고료를 살펴보면 김희선은 DHC 모델로 12억, 고소영은 더 페이스샵 광고로 10억, 이영애 10억, 고현정은 후 광고로 10억, 김태희는 헤라 광고로 10억, 송혜교는 이니스프리 광고로 8억 이상을 받았다. 유진보다.. 2021. 8. 31. 이전 1 다음